안녕하세요 웹 디자이너 박현지입니다:)
2013년부터 웹, 모바일, 반응형디자인 작업 등을 꾸준히 진행했으며, 늘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면서 나와 내 주변환경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.
발전이 있으려면 배움이 있어야 하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배우려는 의지와 단순한 지식보다는 지혜를 더 중히 여기는 자세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질문은 해답을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작업 또한 질문에 의해서 완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니즈를 수 많은 질문과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디자인 방향을 찾아내 사용자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뻔하지 않은 퀄리티의 디자인을 하려고 항상 노력하였고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는 디자인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였습니다.
항상 다른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소통이 원할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겠습니다.